01 February 2016

UI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다 보니 항상 UI와 데이터 간의 바인딩 문제, 구조적 설계에 미숙하여 나중에 고칠 때 다시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적이 많았습니다. 그러면 이를 어떻게 하면 좀 더 깔끔하게, 빠르게 찾아 수정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디자인 패턴, 아키텍처 패턴을 살펴보기도 하였지만 미숙하여 잘하지 못하였습니다.

그러다 Raywenderlich에서 올라온 ReactiveCocoa 튜토리얼을 뒤늦게서야 보고 나서 이런 방식으로 하면 괜찮겠는데? 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러나 Objective-C의 문법에 reactive 개념까지 포함되어버리니 이건 지금 손댈 것이 아니라고 좌절하고 덮어두었습니다.

그러다 최근에 RxSwift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, 예전의 ReactiveCocoa보다 훨씬 더 간결하고 알아볼 수 있게 되어, 해볼 만 하다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. 그리고 현재 관리하는 프로젝트에는 적용하기엔 무리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.

어떤 프로젝트에다 적용해볼까 고르고 있는 상황에서 사내에 카페가 생겼고,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 개발자분이 앱으로 만든다고 하셔서 여기에 적용해보자고 해서 시작해보았습니다.

다음은 Reactive 관련된 한글 자료입니다.

RxSwift로 작업하면서 Reactive 개념은 Java, Javascript에서 작성된 코드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(진짜?).

그래서 Reactive 개념을 RxSwift로 여러 가지 상황을 풀어보려고 합니다.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짚고 넘어가려고 하며, 잘못된 지식이 있을 수 있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
ps. 생각외로 해보면 재미있는데, 자료가 많지 않다 보니 이 방식이 맞는 것인지 간혹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.. OTZ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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